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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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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0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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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월평조보규과학집 31(061103) 


**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제1장] **


ㅡ 월 평 조 보 규 ㅡ

 

ㅡ 무한동력

총을 쏜 높이에서 또 하나의 총알을 발사함과 동시에 떨어뜨린다면 두 총알은 동시에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왜일까요? 

수평으로 발사된 총알은 화약의 힘으로 가다가 중력의 힘으로 땅에 떨어뜨린 총알과 동시에 떨어집니다.

그러나 백의 하나 화약의 힘이 너무 강해서 아주 멀리 날아간다면 변수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러긴 아주 희박합니다. 이런 사실들은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유리가 고체라고 생각하는데 유리는 액체입니다.

다만 밀도가 높아서 고체처럼 보일 뿐입니다. 딱딱한 과자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이것을 증명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몇 년 동안 방치된 유리창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니까요. 방치됐던 유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위 부분은 가늘고 아래 부분은 두꺼워진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유리는 햇볕에 녹아서 액체로 흘려 내렸음을 알 수 있고 흐른 것이 아래로 붙어서 두꺼워 졌음을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이 과학이고 과학은 재현성이라고 생각하십시오, 현대의 과학은 응용성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활용도를 찾아 사용하기 편리하게 용도에 맞추어 응용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세상이 변화하면서 여러분들은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나서 지식 습득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학습이란 타이틀로 학교란 단체에서 학습을 배우게 되고 많은 것들을 터득해야만 합니다.


왜냐고 는 각자가 생각하십시오, 거기에는 무한한 에너지로 열과 성을 다하고 노력하면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지식들을 전달하여 익히게 하려는 선생님들이 있지요.

혹시 여러분들은 무한동력이라고 들어 봤습니까? 아니면 지금도 여러분들 중에는 무한동력을 생각하고 있는 여러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각 나라 조상들은 석탄도 캤었고 기름원료 등등을 활용하여 사용해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각을 했습니다. 동력을 무한대로 돈들이지 않고 만들어 쓴다면 좋겠단 생각을 말입니다.


지금 세계에는 자원이 부족해서 미래의 에너지 연구에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무한동력이 있다면 아주 좋겠지만 동경으로만 꾸는 꿈이었지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을 해봅시다. 월평선생이 어릴 적엔 우주선도 인공위성도 로봇도 핸드폰도 다 삼차원 세계의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실현이 다되어 세상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우리의 마음들을 다 충족시키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들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바라는 만족을 채우려면 필요로 하는 것은 과학의 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자전거를 세우기 위해서 발을 땅에 대 봤을 것입니다. 또 어른들은 자동차를 세우기 위해서 브레이크를 밟지요.

지구를 도는 기계가 인공위성이란 것은 여러분들도 다 알 것입니다. 그럼 무한 동력이란 무엇일까요? 무한 동력이란 아무런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력을 만들어 내는 기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과연 세상에 그런 기계들이 존재 할 것이며 만들어 질 것인가가 관건이긴 하지만 월평선생의 생각엔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각 나라에서는 그 무한동력을 연구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날 밤을 새우면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그런 기계는 존재 할 수가 없다고, 그래서 한 번의 동력을 전달하는 에너지까지 만을 사용하는 데까지 무한동력이라 인정해주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한 번의 전달된 동력을 사용해서 무한대로 동력을 만들어 낼 수만 있다면  그 것은 무한 동력이라 인정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럼 무한 동력은 만들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한 번의 동력을 전달하고 그 움직이는 동력을 처음 전달한 동력보다 조금만 더 만들어 내면 됩니다. 처음 동력을 전달한 동력만큼은 처음 전달 쪽으로 주고 더 만들어진 동력을 가지고 사용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똑같은 기계를 많이 만들어 전기도 쓰고 자동차에 기름도 넣지 않고 다 부서질 때까지 써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지구의 에너지 고갈에서도 해방이 되고 모자란 에너지를 충당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들 못 만들어 내느냐 묻지는 마십시오,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이 문제니까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이 무한 동력을 연구하는 분들이 약 삼십 여분이 계신데 재산을 다 털어서 연구에 몰두한지 몇 십 년이 된 분들도 많고 지금도 연구에 몰두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 나오느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을 줘야 하는지 월평선생도 답답합니다. 아직 미완성이 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는 핵이 제일 무섭다 하는데 핵보다 더 무서운 게 무한동력이라면 여러분들의 의견은 분분할 것입니다. 왠지는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앞으로의 세계는 지구가 아니라 우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세대들은 우주에서 무인도에서 죽을 때까지 산다 해도 걱정 없이 살수도 있습니다. 모든 상황들을 다 충족케 하는 로봇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쉽게 말해서 행운아입니다. 그러면 행운아는 지식의 싸움이겠지요.

2005년 월평선생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발명품 로봇 전시할 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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