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0064 월평 0 2251 2021.07.17 09:07 .시인월평조보규작품집0064편** 심사 ** ㅡ 월 평 조 보 규 ㅡ 왠지는 모르겠다. 이 밤이 왜, 꿀꿀 한지세월을 거슬려 올리면 허허롭게 춤추는 가슴은 이내 마음을 괴롭히다가도미소를 흘려주는 것은 또, 뭐란 말이더냐. 오늘은 한잔 술을 가득 채우며이 밤을 다 새울 것 같다 꿀꿀한 마음이 잊힐 때까지.ㅡ 월 평 ㅡ .